사회 사건사고

파주소방서 ‘겨울철 주거시설 화재예방’ 나서…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취약시설에 집중

박남주 기자
내년 2월까지 화재예방 집중 강화 기간 설정 화재안전지도 및 점검·예방순찰 등 대폭 강화 이상태 서장 “취약시설은 부주의가 화재 원인”
파주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예방 집중 강화 기간으로 정해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사진제공=파주소방서)
파주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예방 집중 강화 기간으로 정해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사진제공=파주소방서)

파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화재예방 집중 강화 기간으로 정해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대책에 나섰다.

3일 소방서에 따르면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구조와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때문이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외부와 밀폐된 경우가 많아 초기 진압이 어렵고, 컨테이너의 경우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난방기구 등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 가능성이 높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따라서 소방서는 ▲주거취약시설 월 2회 이상 화재안전지도 및 점검 ▲겨울철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지역별 의용소방대 현장방문(소방시설 필요량 조사) ▲기상특보 발효 시, 예방순찰 등을 강화했다.

이상태 서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같은 취약시설은 작은 부주의로 큰 화를 부를 수 있다”며 “시민들은 화재안전수칙을 잘 지켜, 화재로부터 안전한 겨울 나기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