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천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 선정 ‘환경부 장관상’ 수상

김성운 기자
백영현 시장 “시민 중심 친환경 시설 운영 최선”
포천시가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8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8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며 인구 규모에 따라 평가대상을 4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시는 2그룹에 속한 38개 지자체 중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처리장 및 관로 유지관리, 하수 찌꺼기 자원화율,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상식은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열렸다. 시는 인증패와 포상금을 수상하고 ‘포천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어렵게 생각했던 도심과 외곽지역에 산재한 포천시 하수도시설의 운영·관리 효율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하수도시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악취 저감, 탄소중립 실천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친환경 시설로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