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 내년도 본예산 9978억원 예산안 편성…시의회 승인 요청

김성운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2일 제183회 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 가운데 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이 2일 제183회 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 가운데 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이 2일 제183회 포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 가운데 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이날 2025년도 예산(안) 규모를 9978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163억원(1.66%)이 증가한 규모다.

백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시정 연설을 통해 "민선8기 핵심 시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한해 동안 집행부가 염점적으로 추진했던 주요 사업 성과를 되짚어 보고, 내년도 시정 방향도 제시했다.

백 시장은 이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지적재조사 사업 대통령 표창 수상 ▲한탄강 가든페스타 30만 관광객 방문 ▲정주여건 개선 분야 등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확보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을 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및 돌봄 서비스 확대 ▲생활 인프라 확충 ▲테마형 관광도시 조성 ▲실효적 인구성장 시책 등 5대 분야에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갈수록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채무 제로(0) 도시로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했다"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투자하겠다. 시의회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