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2024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04개 전 평가지표에서 만점(S등급)을 기록해 5년 연속 ‘우수’ 시군에 선정돼 상사업비 누계가 무려 2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 과제와 도(道)의 주요 시책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시는 올 초부터 김진기 부시장을 중심으로 행정수준 개선과 발전을 통한 실적향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종합점수 100점 만점 중 101.62점으로 초과 달성해 또 다시 ‘복지, 경제, 환경 등 9개 전 분야’에서 최고의 행정역량을 인증받아 파주시 역대 최고 실적(경기도 2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수 시군 기관 표창과 함께 2억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현안사항에 활용(집행)할 예정이며, 그 동안 시가 시군종합평가 ‘우수’ 시군에 선정돼 받은 상사업비 누계액는 20억원을 상회(上廻)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경일 시장은 “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저력 있는 도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과 소통(논의)하며, 52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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