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8일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장에서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과 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박명준 파주시사회적기업협회장, 수료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 교육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키 위한 것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사회적경제 이해 및 정책 ▲현장에서 만나는 선배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지역사회 자원 활용 전략 수립 ▲인공지능(AI) 기반 창업 모델 발굴 및 상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창업 아이템의 구체화와 사업계획서 작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진행해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을 공유했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다룬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이 강화됨으로써 지역사회 문제 해결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사회적경제 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26기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예비) 사회적기업 46개, (예비) 마을기업 14개, (사회적) 협동조합 228개 총 286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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