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28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목보일러 및 난로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8일 관내에서 발생한 대응 2단계 화재는 화목 난로 사용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복사열로 주변 목재에 불이 붙어 강풍과 가연물 인접으로 피해가 확대돼 건물 6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를 초래한 사고였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요령’으로 난로나 보일러 주변 가연물을 최소 2m 이상 떨어진 곳에 보관할 것과 소화기를 비치해 정기적으로 난로 상태를 점검할 것으로 조언했다.
이상태 서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철저한 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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