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20분께 오산시 원동의 한 모텔 앞에 설치된 대형 간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이곳을 지나던 50대 남성 시민이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 50대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아주대외상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은 구급차 2대 등 장비 6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약 35분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이틀째 이어진 무거운 습설로 인해 간판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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