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민주당, 광교1·2)는 박물관 사업소와 수원시립미술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사무 감사에서 박물관 사업과 예산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 박물관 디지털 도입과 메타버스 제작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미술관은 예산 확보와 인원 부족 문제 그리고 아트스페이스 광교의 안전, 교육과 함께 홍보의 중요성이 거론됐다.
박영태 부위원장(민주당, 행궁, 지, 우만1·2, 인계)은 수원 광교박물관 주차장 내 장기 주차 문제를 지적했다. 또 수원화성박물관의 외국인에 대한 안내 부족함에 대해 외국인 대상 가이드 배치를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박물관 보수공사와 관련해 관람용 유물 보존에 영향이 유무를 질의했다. 미술관과 관련해 공모 사업이 하지 않은 이유를 질의 하면서 미술관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정종윤 의원(민주당, 행궁, 지, 우만1·2, 인계)은 아트 스페이스 광교 관람객이 작년 대비 감소한 이유가 관리 인원 부족으로 예약제로 운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고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국제전시 행사가 일반에 관심이 큰데 국제전을 지속적으로 계획하면 수원시 홍보 영상 제작 시 미술관이 포함되는 방안과 시에 국제전에 드는 비용에 대한 필요성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민주당, 파장, 송죽, 조원2)은 수원박물관 작은 결혼식이 활성화되지 않은 점과 관련해 운영에서 민원이 접수된 사례를 질의하고 이용 후기나 설문조사를 통해서 예비 신랑 신부들한테 많이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 송죽, 조원2)은 과거 코로나 펜데믹 당시 수원박물관의 집콕박물관에 사례를 들면서 수원의 역사적 인물을 대상으로하는 애니메이션 대회 열어 수상작들을 박물관 홈페이지, VR 가상 세계로 시민들이 볼 수 있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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