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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플러스] 환경안전위 채명기 위원장 "신재생에너지 보급, 수원 미래에 가장 중요"

환경안전위원회, 환경국 환경정책과·기후에너지과 행정사무감사 진행 이대선 부위원장 "탄소중립 포인트와 관련해 시민 참여율 높여야"
채명기 환정안전위원장 (사진=수원시의회)
채명기 환정안전위원장.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26일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는 환경국 환경청책과와 기후에너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는 답변 태도, 자료 미흡 등의 이유로 2차례 정회하는 소동도 발생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최근 3년간 수원시 전기차 화재가 5건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후 대책과 화재 예방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은 수원 환경 교실 운영 버스와 관련해 제작 입고가 늦어지는 점을 지적하면서 적기 투입을 위해 제작 기간 단축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수원 청개구리 보존 타당성에 대한 질의를 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온실가스 배출권 매각과 관련 수원시의 현황을 질의를 했다. 이어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과 관련해 수원시가 찾아가는 서비스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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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동) 은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중 ‘승강기 회생 제동장치’ 설치 사업 신청자가 없는 점을 지적했다. 또 수원시 탄소중립 포인트와 관련해 시민 참여율을 끌어올릴 수 있게 노력해달라는 주문했다.

채명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수원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채 위원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상황에서 좋은 시책은 신속하게 도입해야 한다”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미래에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탄소흡수원 확대, 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사회인식 전환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전환 세부 사업은 태양광에너지 확대·건물 에너지효율 개선·친환경교통 인프라 확대 등이고, 흡수원 확대 사업은 소규모 탄소흡수원 조성·띠녹지·탄소상쇄숲 등이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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