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보호대상 아동들을 위한 ‘THE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원가정복귀 사후관리 아동 등 사례관리 아동 51명을 대상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 아동 보호 전담 요원, 학대 예방 경찰관이 직접 대상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연령에 맞는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아동의 양육 상황을 점검하고 가정의 안전을 확인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산타처럼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 받았다 가족과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인 보호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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