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주시 운정6동, 지역사회에 ‘온정’…‘사랑의 김장’ 담궈 나눔 행사 전개

박남주 기자
주민자치회원 30명 참석해 ‘구슬땀’ 200통 독거노인·기초수급자에 전달 김찬주 회장 “나눔공동체 확산에 최선” 김진우 동장 “힘이 되는 행정 펼칠 터”
◇파주시 운정6동 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회원 30여 명은 ‘사랑의 김장’ 200통을 담궈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 미담(美談)이 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운정6동 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회원 30여 명은 ‘사랑의 김장’ 200통을 담궈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 미담(美談)이 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운정6동은 ‘김치의 날’인 지난 22일 전날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벌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 김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운정6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마을의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주요 단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200통의 김장치를 담궈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했으며, 봉사자들은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평소 불편함은 없는지 등의 안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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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진우 동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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