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홍보…내달 중순까지 홍보하며 공감대 확산

박남주 기자
라벨 제거 불편 분리배출 인식 부족 수거함 부족 등으로 ‘분리배출 미흡’ 아파트 관리소에 ‘안내문 부착’ 요청 심재우 과장 “시민들 적극 참여” 당부
파주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정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정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생수 등 내용물을 비운 후, 라벨을 떼고 압축해 전용 수거함이나, 투명 봉투에 배출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12월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이듬해 11월엔 단독주택까지 확대돼 시행되고 있다.

현재 공동주택에선 일정 비율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이뤄지고 있으나, 페트병 라벨 제거 불편함과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부족과 수거함 부족 등으로 분리배출이 미흡한 상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이에 따라 내달 중순까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집중 홍보 기간을 가동해 투명페트병 재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공동·단독주택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실태 확인과 배출 방법 안내 등 계도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공동주택 게시판과 전용 수거함 등에 관련 안내문을 부착토록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협조를 요청할 복안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자원순환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