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올 겨울 강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선제적인 제설대책을 수립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기습적인 강설에도 신속하개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보다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
시는 이를 위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등 인도, 교량 등 제설 취약 구간의 대응 강화를 위해 작년보다 32대가 증가한 116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15톤 덤프 61대와 1톤 트럭 43대, 굴착기 12대를 10개 전진기지에 배치했으며, 강설 예보 발령 시, 즉각 제설작업에 투입키로 했다.
이 밖에 긴급 상황에 대비해 친환경 제설제 약 1만 톤을 확보해 결빙과 제설 취약구간 39곳에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운영하는 등 폐쇄회로(CCTV)를 활용, 실시간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시 원격으로 염수를 분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들께서도 가정과 상가 앞 눈 치우기와 주차 차량 이동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다면 도로 이용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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