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DMZ 산불 37시간 만에 진화… 25㏊ 태워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비무장지대(DMZ)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7시간만인 22일 오전 7시 30분께 진화됐다. 연천군과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산림청 헬기 2대를 투입해 1시간여 동안 잔불 진화작업을…
교직원에게 강제 입맞춤 초등교장 항소심도 유죄
술에 취해 교직원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초등학교 교장이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원지법 형사6부(김익환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양평 용문산자락서 산불…6천600여㎡ 소실
21일 오전 10시 35분께 양평군 용문면 금곡리 용문산자락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양평군과 인근 지자체의 헬기 등 모두 6대의 헬기를 동원해 5시간여 만인 오후 3시 57분께 진화했다. 이 불로…
실내수영장 기계실서 40대 여성 숨져…경찰, 저체온 증 추정
인천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이 1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실내수영장 건물 옆 기계실에서 A(48·여)씨가 숨져 있는…
‘안전모조차 못쓰고…’ 위험 대놓고 노출
고용노동부에 민원…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확인 중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제대로 된 안전장비도 없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고용노동부 북부지청 등에 따르면 올해 인천 강화도에 건립될…
세월호 유족, 합동분향소 철거방식에 거센 항의
“제종길 안산시장 사과하라” 요구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 철거과정에서 인부들이 분향소 내부 물품을 소홀하게 다뤘다며 유족들이 강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19일 오전 10시께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몸도 마음도 건강히 키운다
솔롱고스 농구교실-초등학생 18명 활동 공동체 의식 함양 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내달 12일 시작 화합의 힘 도모 고양시가 관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18스포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작년보다 12일 빨라
경기도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는 19일 오후 3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권역 최고 농도는…
체력 검정받은 50대 소방관 갑자기 쓰러져 숨져
17일 오후 김포시 종합운동장에서 소방공무원 체력 검정을 받던 안산소방서 소속 A(56·소방경)씨가 갑작스러운 이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51분께 달리기와…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사무실 경찰 수사
산업집적활성화·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이른바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드루킹’ 일당이 사용한 경기도 파주 사무실의 불법 산업단지 입주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한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