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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2026-2027 쇼트트랙 월드투어 24일 개막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최민정(28·성남시청)이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 시즌에 나선다.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막하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올 시즌 쇼트트랙 국제무대는 총 7차례 월드투어를 치른 뒤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2026-2027시즌은 국가대표 최민정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시즌이다.최민정은 지난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2026-2027시즌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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