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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된다
사고는 국가의 중요한 서적을 보관하던 곳으로, 조선 왕실은 임진왜란 이후 한양의 춘추관, 강화,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 등 5곳에 조선왕조실록 등을 보관했다.
인천시립박물관, 신병주 교수와 함께 단종의 비극 다시 읽는다
강연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조선시대 정치사와 왕실문화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강화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한편 강화는 고려시대 대몽 항쟁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외세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요충지이자, 왕실과 조정이 피난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보장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역사적 장소다.
현존 최고 사찰 ‘전등사’, 코리아 유니크 베뉴 선정
이 중 강화군에 위치한 ‘전등사’는 현존 최고(最古)의 사찰로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에 건립됐으며, 보물 178호 대웅보전, 보물 제393호 범종, 조선왕실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산 사고 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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