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시장, 전기차 늘고 하이브리드차는 처음으로 감소
하이브리드차뿐 아니라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차 판매가 일제히 줄어든 가운데 나타난 두드러진 증가세다.
휘발유·경유 가장 싼 곳은 ‘알뜰주유소’
지난해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가격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알뜰주유소로 나타났다.
기름값 부담 커지자 ‘싼 주유소 찾기’ 관심…같은 지역도 최대 261원 차이
가장 저렴한 휘발유 가격은 1740 원이었지만 가장 비싼 곳은 1998 원으로 리터당 258 원의 차이를 보였다 . 일반 승용차 기준 한 번에 약 30 리터를 주유한다고 가정하면 리터당 261 원의 가격 차이는 약 7830 원의 비용 차이로 이어진다 .
전국 기름값 21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지속
지난달 18일에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 최고가격과 동일하게 지정했다. 휘발유는 L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이다.
여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올해 보조금 지급 대수는 전기자동차 10대로, 1대당 1900만 원을 지원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가격은 기존의 휘발유 승용차와 비슷하다.
4월 수출물가 전월대비 1.6% 하락
하지만 경유(-32.9%), 제트유(-41.2%), 휘발유(-44.5%), 나프타(-37.9%) 등이 급락하면서 ‘석탄 및 석유제품’은 31.1% 하락했다. 화학제품도 2.7% 떨어졌다.
5월 소비자물가 8개월 만에 하락세 기록
휘발유 -17.2%, 경유 -23.0%, 자동차용 LPG -14.4%를 나타냈다. 지난달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0.1% 상승했다. 다만 공공서비스는 1.9% 하락했다.
국내 자동차 2300만 대 돌파…2.2명당 1대꼴
또 2018년도 연료별 자동차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휘발유와 LPG차량은 등록 대수가 각각 1063만 대, 204만 대로 점유율은 지속해서 소폭으로 감소했고, 경유차 등록 대수도 993만 대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등록 2651만대…‘경유 줄고 친환경차 75만대 증가’
연료별 신규 등록은 휘발유차 64 만 8000 대 , 하이브리드차 59 만 2000 대 , 전기차 22 만 1000 대 , LPG 차 13 만 6000 대 , 경유차 8 만 6000 대 순이었다 . 전기차는 전체 신규 등록의 약 13% 를 차지했다 .
수원시, 전기차 구매시 최대 2250만원 지원
전기자동차는 일산화탄소 , 질소산화물 ,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 1 대 운행으로 1 년 동안 온실가스 1.4t 을 감축할 수 있다 . 연 2 만 km 를 운행하면 동급 휘발유 차량 대비 유지비용 250 여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