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름값 22주 연속 하락세…휘발유·경유 1800원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당 0.9원 내린 1856.6원을 기록했다.서울은 전주보다 0.8원 하락한 1902.5원, 대구는 0.4원 내린 1829.9원으로
[뉴욕증시] 물가 충격·AI주 약세에 하락…나스닥 1.9%↓
특히 휘발유 가격이 전월 대비 9.1% 오르는 등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이 컸다. 다른 항목들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여 물가 상승 압력이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전기차 늘고 하이브리드차는 처음으로 감소
하이브리드차뿐 아니라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차 판매가 일제히 줄어든 가운데 나타난 두드러진 증가세다.
전국 기름값 21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지속
휘발유는 L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이다.
유류세 더 내리고 공급망 묶는다…정부, 비상경제 총력 대응
휘발유는 기존 7% 에서 15% 로 , 경유는 10% 에서 25% 로 인하율을 높인다 . 이에 따라 유류세는 휘발유 리터당 65 원 , 경유는 87 원 추가 인하된다 .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선박용 경유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
기름값 부담 커지자 ‘싼 주유소 찾기’ 관심…같은 지역도 최대 261원 차이
인천 강화군의 경우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82 원 , 경유 평균 가격은 1917 원 수준이다 . 이 가운데 가장 저렴한 곳은 강화농협주유소로 휘발유 가격이 1799 원이었고 , 같은 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은 1970 원으로 리터당 171 원의 차이를 보였다 .
정부, 유가 급등 대응 ‘석유 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추진
정부에 따르면 지난 7 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 당 1889 원 , 경유는 1910 원을 기록했다 . 중동 상황 이후 도입된 원유 물량이 아직 국내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가격이 빠르게 오른 상황이다 .
자동차 등록 2651만대…‘경유 줄고 친환경차 75만대 증가’
연료별 신규 등록은 휘발유차 64 만 8000 대 , 하이브리드차 59 만 2000 대 , 전기차 22 만 1000 대 , LPG 차 13 만 6000 대 , 경유차 8 만 6000 대 순이었다 . 전기차는 전체 신규 등록의 약 13% 를 차지했다 .
10월 물가 2.4% 올라…연휴·유가 영향, 근원물가도 상승세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1,663 원 , 경유는 1,537 원이었다 . 서비스 물가는 2.2% 올랐고 , 특히 외식을 제외한 개인서비스가 2.6% 올라 근원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
‘설 닷새 황금연휴’ 귀성·나들이 수도권 어느 주유소가 저렴할까
지난해 11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로 8주 연속 떨어졌던 휘발유 가격이 국제 유가 영향으로 2주 연속 상승했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666.03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