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 취임 1년…美 공략·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 연합뉴스 정 회장이 마주한 과제도 적지 않다.
인도에 21조 투자하는 현대차그룹…120곳 협력사 매출도 증가 전망
현대차그룹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 새로운 생산 거점을 확보한 데 이어 오는 2032년까지 21조원을 투자하는 등 현지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의선 회장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 상당히 중요한 이정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인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다른 인프라, 에너지 등에서도 계속 투자를 이어가서 인도와 같이 더불어 발전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날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인도 진출 30년' 현대차 푸네에 신공장…연간 100만대 생산체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현대차그룹의 현지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취임 6년 정의선 회장, '글로벌 톱3·매출 300조' 넘어 '피지컬 AI' 속도 낸다
이런 가운데 정 회장은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차, 친환경차 수출 성장세...현대 하이브리드 대미수출 70%↑, 기아 전기차 유럽 45%↑
지난 1일 경기도 평택항에 세워져 있는 수출용 자동차. @ 연합뉴스 올해 현대차와 기아의 친환경차 수출 성장세가 각각 하이브리드차(HEV), 전기차(EV)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임협 이어 기아 노사도 임단협 타결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두 노조가 잇따라 사측과 임단협을 마무리하면서 자동차 업계 하반기 생산 차질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 연합뉴스와 기아 등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이날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임단협 12차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