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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거지 만들기 프로젝트냐"…증시 폭락에 개미들 '분노'
일부 투자자는 분노에 가까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국내 증시 '투톱'이자 이른바 '국민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면서 버티기조차 어렵다는 하소연이 쏟아지고 있다.6일 코스피는 8% 넘게 급락하며 장이 열린 지 불과 약 3분 만에 5천피(코스피 5000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외국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반도체 '투톱'은 장중 오름폭을 4∼5%까지 키우기도 했지만 이날 1% 이내, 또는 2%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2.62% 오른 21만5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0.79% 오른 127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이달에 18조원 투매…2일부터 8거래일 연속 '팔자'
반도체 투톱 종목을 보면 이달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4조81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9조290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에 삼성전자 주가는 이달 들어 21.8%, SK하이닉스 주가는 28.9% 폭락했다.
코스피, 매도 폭풍에 6000선 턱걸이…공포지수 19% 급등(종합)
국내 증시의 대들보인 반도체 투톱의 급락이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3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0.09% 폭락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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