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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부터 우지라면까지'…'구관이 명관' 단종 제품이 돌아왔다
식품업계에서 과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다시 선보이는 '뉴트로'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이미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시장에 안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980년 출시돼 2015년 단종된 롯데칠성음료의 양주 '캪틴큐'는 이달 11년 만에 재출시됐다.
전설 속 그 술 '캪틴큐' 한정판 매진…'고장 난 캪틴큐'가 대신 온다
캪틴큐는 1980년 처음 출시돼 1980∼1990년대 대중적으로 판매된 주류 제품으로, 2015년 단종됐다가 최근 재출시됐다. 단종 이후에도 복고풍(레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숙취 없는 전설의 술' 캡틴큐, 21일 판매 시작…한 병에 9900원
18일 밝혔다캪틴큐는 롯데칠성음료가 1980년 출시한 양주 브랜드로, 풍부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에 힘입어 출시 1년 만에 1000만병 판매를 돌파한 상품이다.35도의 고도주로 애주가들 사이에서 '다다음날 깨어나 숙취가 없는 술'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만큼 화제가 되기도 했다.2015년에 단종된
농심 '볶음너구리' 단종 2년만에 임시 복귀…소비자 재출시 요구 이어져
2년 전 단종됐던 볶음너구리가 임시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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