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 임단협 마무리…월 기본급 12만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약 5개월 만에 타결됐다.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은 27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8193명) 찬반투표 결과, 참여 조합원 7724명(투표율 94.28%) 중 4253명(55.06%)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 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2만원(호봉승급분 5만5000원 포함) 인상, 격려금 등 일시금 1150만원+200% 지급, 복지포인트 30만원 지급, 성과급 지급 등을 담았다.노사는 이를 모두 합하면 조합원에게 평균 4136…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난항…28차례 교섭에도 평행선
만큼 각계는 노사 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 양측은 지난 6월16일 교섭을 시작해 그동안 28차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로 현재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포스코노조는 지난 23일 오후 회사 측과 …
신세계백화점 노사, 올해 임단협 교섭 개시…주 1회 협상 진행
신세계백화점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위한 협상을 개시했다.22일 한국노총 전국섬유·유통·건설노조연맹 신세계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신세계백화점 노사는 임단협을 위한 상견례를 열었다.양측은 주 1회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우정섭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노사
포스코 노사, 14일 임금 본교섭 진행…한달 만에 재개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회사 측과 임금 협상에 난향을 겪다가 지난달에 2차에 걸쳐 부분파업을 벌였다. 이후 이달 2일 차기 노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임원 선거가 진행되면서 노사 양측의 임금 교섭이 중단됐다.
취임 6년 정의선 회장, '글로벌 톱3·매출 300조' 넘어 '피지컬 AI' 속도 낸다
다만 산업 전환기에 걸맞은 유연한 노사 협력 체계 정착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