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님 잘가세요"…'국민 아버지' 故최불암 눈물 속 작별(종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배우 신현준이 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떠나는 운구차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故최불암, 오늘(2일) 영면에 든다...배웅길 염수정 추기경이 병자성사부터 장례미사까지
‘국민 아버지’ 배우 고(故) 최불암이 2일 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든다.고 최불암의 발인이 이날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故최불암 빈소 마지막 날도 조문 행렬…사흘째 빈소 지킨 김혜수
배우 이제훈은 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고인과 함께 연기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이제훈은 2024년 방송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젊은 시절의 박영한 형사를 연기했다.
"아버지이자 큰 어른으로 기억되길"…故최불암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
라고 추모했다.전날 김혜자, 유인촌, 고두심, 임호 등에 이어 국내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1980∼2002)에서 함께한 후배 배우들이 이날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김지영과 남성진은 '전원일기'에서…
최불암 영정 앞 김혜자 "너무 그리운 사람…곧 만나자"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고(故) 최불암(본명 최영한)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자가 30일 밤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이날 저녁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김혜자는 "한 번이라도 눈뜨는 걸 봤으면 좋겠어요.
故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추서…문체부 "국민 곁 지켜 온 배우"
정부가 29일 별세한 고(故) 최불암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일 오후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에게 추서된 금관문화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했다.최불암은 2014년 11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나문희·고두심·김혜수 등 故최불암 조문…추모 행렬
30일 고(故) 최불암(본명 최영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는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에게 추서된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6월 고인을 병문안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추모했다.최 장관은 "퇴원하시면 막걸리
병상의 최불암, 세례 준 염수정 추기경 '성사' 받고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예정이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평생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국민 아버지'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이제는 안녕'…향년 87세로 큰별 지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는다.1939년 인천에서 태어난 최불암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