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로움 대응·미래산업 강화 조직개편 단행…안전·에너지·AI 조직 대폭 보강
아울러 종자,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동물의약품 등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해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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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웅제약의 나보타 제3공장과 ▲대웅바이오 완제의약품·의료기기 생산시설 확충까지 더해지며 바이오 제조 경쟁력 역시 크게 높아졌다. ▲미래산업 클러스터 조성 분야는 8조8777억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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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번 계약으로 송도11공구에 차세대 바이오의약을 선도할 앵커기업을 유치하면서 바이오산업 초격차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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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AI 스마트시티 조성, 외국 대학·연구소 유치 등 산학연 기반 혁신 생태계 확장을 통해 기업과 도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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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이 글로벌 첨단산업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핵심 전환점”이라며 “AI·바이오·반도체·항공우주를 잇는 다층적 혁신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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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영종도 신규단지 조성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등도 추진된다. 산업단지를 청년 친화 공간으로 혁신하기 위한 리뉴얼 사업과 랜드마크 조성도 함께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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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도는 시흥지역을 경기도 바이오 광역클러스터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는 세계 굴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업이 몰린 인천시와 함께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바이오의약품산업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