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기획] 영종~신도 연륙교 5월 개통 눈앞, 섬 주민 불편 해소된다
인천시는 이르면 이달 중으로 지명위원회를 열어 옹진군과 중구 등이 후보로 제출한 명칭 등을 두고 심의에 나설 예정이다 . 사업이 지속될 예정이다 보니 1 단계 교량 명칭 선정부터 중립성을 지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지명 위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화요기획] 인천 해사법원 유치 사실상 확정, 법원 위치 놓고 ‘지역 갈등’ 시작
실제로 청라하늘대교는 인천시 지명심의위원회 결과로 명칭이 결정됐지만 , 서구와 중구 간 극심한 갈등은 물론 재심의 과정이 길게 이어지며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기도 했다 .
[인터뷰]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제물포구는 통합이 아니라 재도약”
화도진에는 8 개 포대가 있었고 , 이 가운데 ‘ 제물포대 ’ 가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고 한다 . 1883 년 제물포대 부근 인천항이 공식 개항하면서 제물포는 인천의 대표 지명이 됐다는 설명이다 .
[화요기획] ‘영종~인천’ 잇는 3번째 역사, 제3연륙교 역사적 개통
그러나 중구가 이 결정에 불복해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 요청을 하면서 명칭은 아직 지어지지 못했다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주민투표 방식 명칭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이유를 밝혔다 .
[화요기획] 제3연륙교 새 이름 청라하늘대교 결정, 반발 여전
결국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중립적인 명칭을 정하기로 하고 지명위원회를 소집하기에 이르렀다. 인천경제청은 중구와 서구에 각각 2개씩 희망 명칭을 추린 뒤 지명위원회가 결정하는 방식을 택했다.
[화요기획] ‘내년 목표’ 제3연륙교 개통 준비 본격화, 넘어야 할 산도 많아
이 때문에 내년 초 열릴 제 3 연륙교 교량 명칭 제정을 위한 지명위원회를 운영하게 될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중재 역할이 중요하게 됐다 .
[기획] ‘문화 소양’ 가득채우는 포천시...‘쉼’을 넘어 ‘경험’을 선물한다
꽃내음 가득한 봄, 내촌면 마명리 벚꽃길을 걷다 보면 ‘말울이’라는 지명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사진은 포천물골연등제.
이천 장호원복숭아의 향연으로 초대... "햇사레복숭아, 축제장에서 맛보세요"
이때 발생한 변이품종은 보통의 복숭아보다도 크기가 크고 달콤한 맛이 있어 국말(진암리 내의 옛 지명)을 중심으로 번식시켰다. 당시에는 엘버타의 한 품종으로 취급되어 ‘엘버타’라 불리곤 하였다.
[서로이음길] 11코스 청라노을길②...“하루 피로 씻기는 노을 풍광”
또 서구의 옛 지명인 서곶에서 바라보는 청라도가 유난히 푸른색이었기 때문에 파란 섬이라는 뜻의 청라도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 조선시대에 작성한 지리지와 지리서에도 청라도라 기록됐으며 , 대동여지도에는 파라도라고 기록되는 등 푸른 뜻이 많이 들어가 있다 .
[서로이음길] 원적산의 호랑이굴 설화...서로이음길 2코스
원적산은 예부터 철마산 , 천마산 등으로 불렸는데 , 현대에 와서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원적산이라는 이름을 확정에 명명했다 . 원적산 안내도에 따르면 원적산의 한자는 원망할 원 ( 怨 ) 으로 ‘ 원한이 맺힌 산 ’ 이라는 뜻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