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古稀)를 넘어 다시 디지털 세계로 가는 길을 배우다
◯ 디지털 시대의 동행은 꾸준한 교육 참여다 2014 년 공직에서 정년퇴직한 후 , 공무원연금공단 전직 지원 과정의 귀농 · 귀촌 강의를 시작으로 국방전직교육원 , 청년 창업농 교육 등 농업 관련 강의를 해왔다 .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노년의 고독과 행복
보통 봉급생활자들의 퇴직연금은 월 ( 月 )300~500 만원 내외이다 . 그러면 월 ( 月 ) 용돈으로 50 만원 내외에서 대개 부부간 협상 (?) 이 된다 . 사실 턱없이 부족하다 .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장수(長壽)! 축복인가, 재앙인가?
노년을 대비한다고 무리한 부동산 투자나, 항상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주식이나 코인 등 보다는 재정건전성 1~2위의 보험회사나 국가기관인 우체국 연금보험을 매월 몇 십만 원 정도, 각각 2~3구좌를 2~30여년정도 불입(拂入)하게 되면 퇴직 무렵이면 큰 목돈이 될 수 있다.
아이들에 둘러 싸여 늙어가자
물론 내 시대는 ‘ 둘도 많다 ,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 란 가족계획에 공직자로서 솔선 참여한 덕분이라고 하지만 퇴직 후 제 2 인생을 살면서 자식을 셋은 두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
탐욕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은 많은 연봉과 퇴직 후의 연금을 충분히 살 수 있는데도 탐욕으로 더 욕심을 부리다가 감옥에도 가고 치욕스러운 삶을 맞기도 한다 .
엄살떨지 마
그렇게 대강, 대강, 엉성하게 일 년을 넘기고 또 일 년을 넘기다 면서기에서 퇴직을 하고….
[이상국 에세이]사라지는 것들
이상국 (수필가, 칼럼위원) 퇴직을 하고 부동산 사무실에 나갔을 때, 내가 퇴직금을 연금으로 했다니 모두들 한탄을 했다. 일시불로 타서 부동산에 투자해 돈을 늘리지 그랬냐는 말씀이다. 그런데 아니다. 평생 공무원만 한 내가 무슨 재주로 부동산에 투자를 하며 어떻게 그걸 늘리겠는가.
[이상국 에세이]통장 하나
기관장으로 정년퇴직한 친구가 지갑을 떨어뜨리고 갔다. 왕년에 떵떵거리던 친구라 호기심이 발동해 지갑을 뒤졌다. 주민등록증과 당사자 죽으면 써먹지도 못할 연금 통장뿐. 우리 사라지는 날. 남은 건 통장 하나.
[이상국 에세이]기쁨보다 슬픔이
연금법 개정이 또 한 번 회오리바람을 일으킨다. 퇴직금이 턱없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더욱 공무원을 슬프게 하는 것은 조국 근대화의 일꾼이라는 긍지마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상국 에세이]아무 것도 아니면서 십만 명인 나
아담한 키에, 정상에서 약간 웃도는 체중, 퇴직 연금으로 근근이 사는 남자. 성질머리 더러워 스트레스 과부하로 아내에게 협심증까지 만들어준 남자…. 글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