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남지 않는 ‘청문회’ 기대한다
공직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꼭 필요한 관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위엄도, 깊이도 없고 공직후보자를 무시하는 듯하며 고함치고, 윽박지르며 죄인 취급하는 인사청문회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추다르크’ 무소불위 ‘검찰 개혁’ 기대한다
추 내정자는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과 함께 청문회 절차를 위한 각종 서류 작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자료 준비에 바쁜 하루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 준비단은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을 단장으로 한 10 여 명 정도로 조직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
도둑고양이
언제부터인지 국회에 인사 청문회가 생겼다. 나라에서 손꼽히는 석학이나 고명한 인사를 빼고는 청문회장 의자에 앉으면 논문표절, 연구비횡령, 개인재산 증식, 주소지 이동 등등 신상이 까발려지고 망신을 당해야 한다. 청문회에 가 보지도 못하고 사퇴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예외가 있다.
文대통령 ‘4·16 개각’ 쇄신 계기돼야
하지만 제 1 야당인 국민의힘은 인재난을 드러낸 돌려막기 인사라고 비판하며 , 인사청문회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 이와 함께 개각 당일 민주당에선 새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
[기자수첩] 국민 눈높이 외면한 장관 인사, 결국 피해는 국민 몫
그런데 최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논란은 이 기본 전제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
내년 대선 ‘파사현정’ 본 받아야
정부의 내각 구성을 위해 내정된 장·차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이 도마 위에 오르는데, 그것은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에 관한 것이다.
공수처, 사회 투명성·신뢰도가 ‘관건’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피력했다. 말처럼 쉬운 게 아니지만 공수처의 위상을 정립해야 하는 조직의 초대 수장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공수처가 살아남는 길이다.
정치권, 내년 총선 ‘民心 헤아려야’ 승리
자유한국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때 속한 의원들에게 표창장을 주는 자리는 마치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것 같은 분위기였다. 표창장에 상품권까지 받아든 의원들은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기자수첩] "GH 이전이 핵심"...김동연 지사의 공공기관 북부 이전 의지와 균형발전 과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전문성 부족과 측근 인사, 청렴성 논란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있는 상황에서, 김동연 지사는 GH 이전과 조직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새정부 5년 ‘인수위 성패’에 달렸다
오는 6월 1일 실시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릴 첫 내각의 인사청문회는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의 미래를 내다보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