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국민들이 대통령과 야당 대표에게 바라는 것
윤 대통령은 이 대표가 대선 상대여서 당선됐고 , 이 대표는 윤 대통령 덕분에 총선에서 압승했다 . 궤변 같지만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이들은 정치적 운명 공동체가 아닐까 싶은 관계다 .
[김연호의 시선(視線)] 선거 프레임 전쟁의 승자
그 메시지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단어는 ‘ 정권 심판론에 의한 범야권의 압승이라는 선거 결과 ’ 이다 . 이번 총선 과정을 여론조사 추이를 중심으로 관망해 온 필자는 선거 프레임이라는 관점에서 총선 과정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
‘4·7 재보선 당선자’ 民心 헤아려야
단지 여당과 야당의 선거가 아닌, 국민과 정권의 전쟁은 호사가들의 설레발과 달리 싱겁게 압승을 했다.
이제 대선···‘국리민복(國利民福)’에 올인해야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 결과는 당초 예상대로 국민의힘 후보들이 ‘ 압승 壓勝 ’ 이란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
4·7 재보선 ‘소중한 主權’ 꼭 행사해야
작년 4월 ‘21대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26.7%로 역대 최고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에 사전투표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당, 검찰개혁 '원칙·정도' 새겨봐야
지난 ‘4.15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압승을 안겨준 것도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이 크게 작용했다. 그런데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로 촉발된 최근 상황은 이와는 다르고, 여론도 싸늘하기만 하다.
통합당 지지율 정치 발전 계기돼야
결국 중도층의 거부감은 지난 彟 총선 ’ 에서 투표로 연결돼 민주당의 압승 , 통합당의 참패로 이어졌다 .
제21대 국회 ‘경제 살리기’ 올인해야
박남주 국장 민주당이 ‘ 제 21 대 총선 ’ 에서 압승해 문재인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여권은 1987 년 민주화 이후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갖게 됐다 .
민주당 ‘비례정당’ 참여 국민이 심판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혹시 너무 자만해 있거나 , 안일한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 결과는 ‘4.15 총선 ’ 을 통해 국민이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
정치권, 내년 총선 ‘民心 헤아려야’ 승리
자유한국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때 속한 의원들에게 표창장을 주는 자리는 마치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것 같은 분위기였다. 표창장에 상품권까지 받아든 의원들은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