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직업윤리 잊었나 의사들의 특권의식에 국민여론 싸늘
병원 현장을 취재해 보면 의사를 제외한 다른 의료인력 , 즉 간호사나 원무 담당 직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들이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전적으로 지지하는 분위기도 아니다 . 너무나 의사들에게 권한과 대우가 집중된 것이 우리나라 의료계다 .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부모(父母)
의사 , 간호사 , 요리사 , 수리공 등이 되기도 한다 . 특히 무엇보다도 우리의 멘토와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 어떤 이가 말 했던가 ? ‘ 이 세상에서 믿을 사람은 어머니 밖에 없다고 .’ 맞는 말인 것 같다 .
[사설]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철저히 해야
경기도 또한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도내 307 개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등 간호사를 대상으로 병원 내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취약한 요양병원의 감염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교육으로만 끝나면 안 된다 .
[사설] 결국 거부권이 행사된 간호법
그렇지 않아도 간호사협회 소속 회원의 98% 는 거부권 행사에 단체행동으로 맞서겠다고 일찌감치 예고한 바 있다 .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사 · 간호조무사 등은 총파업을 유보하겠지만 반대로 이번에는 간호사들이 파업에 나설 게 분명하다 .
[사설] 국민건강 볼모 의료계 총파업 안돼
의사 · 간호조무사 대 한의사 · 간호사의 직역 간 세 대결로 결집하게한 의료계 분란과 파업 원인은 정치권이 입법에 앞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충분히 조율하지 않았기에 벌어진 사태라고 할 수 있다 .
불나면 대피 먼저, 비상구는 생명에 문
이 화재로 환자와 의사, 간호사 등 45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쳤다. 화재 발생 당시 병원 직원들이 1층과 3층의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대피 지연으로 인해 사망자가 늘었다는 게 소방청의 분석이다.
위로 받지 못한 촌극
간호사의 호명에 잔뜩 긴장된 자세로 담당의사에게 다가갔다 . 말 한마디로 생사를 좌우하는 결정권을 가진 담당의사가 오늘따라 성인처럼 위대해 보인다 .
5달러만 있으면
하루 종일 간호사로 정규 일을 하고, 밤에는 다른 병원에서 일을 해서 번 돈을 보내준 간호사들도 많았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200여 개 나라 중 GDP(국민 총생산 금액)가 세계 12위이고, 국민 1인 총소득이 29위다.
배웅
” 아무 소리 못하던 간호사 내가 막 병원을 떠나려는데 말했다. “선생님 말씀 듣고 게오르규의 ‘25시’가 생각나 한참 생각했어요.” “그래.
[이상국 에세이]TV 바보
네 컷 짜리 만화가 나왔는데 첫 칸에서 간호사가 막 태어난 갓난아기를 강보에 싸 TV 앞에 앉혀 놓는다. 그 아기 커, 소년이 되어 TV 앞에 앉아 있다. 그리고 장성해서 TV 앞이다. 마지막 늙어 휠체어에 앉아서도 TV다. TV와 인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인과因果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