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회 민주당, “수도권 제1순환선으로 명칭 변경 환영”
‘ 경기도의회 민주당이 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주간논평을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수도권 제1순환선’ 명칭 변경 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경의선 운천역 건립 현황 등 8곳 지역 현안사업 현장방문
/파주시의회 제공 이성철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양일간 ▲금촌동 도시계획도로 현장 ▲야당동 일원 성장관리지역 ▲소리천 오수 유입 차단공사 현장 ▲운정 환경관리센터 악취민원 현장 ▲경의선 운천역 건립 추진 현장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 현장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공공기관 인사청문’ 12개 기관으로 확대
이와 함께 의회사무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임기제 공무원 12명을 신규 임용하는 한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이 ‘수도권 순환고속도로’로 변경될 수 있도록 이달 상임위에서 변경 촉구 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경기의회 민주당, 서울외곽순환도로 명칭변경 협의창구 제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변경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기·서울·인천 등 3개 광역 정부 간 협의 창구 마련을 제안했다.
“다산신도시 개발 이익, 주변 도로에 투자”
주 의원은 “도농사거리 일대는 다산신도시 입주 등 인구 증가로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수석대교는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수요 분산, 강변북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동대교 교통 혼잡 완화 등을 위해 신설돼야 한다”고 밝혔다.
심화발전 경기퍼스트 vs 확대성장 광역서울도
이를 위해 자치경찰제 대비, 특별사법경찰관 강화, 국세·지방세 세입구조 개선,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운영, 경기 남북·동서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규제 합리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경기순환고속도로 개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종전선언 기대감…접경지 땅값 ‘초강세’
이 지역은 때마침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연결(2024년 예정) 등 교통 호재도 있다. 이 일대 부동산 중개업체에는 온종일 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있으며 문의에 그치는 것뿐 아니라 실제 거래량도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 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