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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잦은 순방' 반박...야 "비판 국민이 돼지" 여 "말꼬리 잡아 매도"
이재명 대통령이 잦은 해외 순방을 비판하는 야권에 반발한 것을 두고 야당은 "비판 국민이 돼지냐"고 맹비난한 반면 여당은 "말꼬리를 잡아 국정을 흔들고 있다"고 맞섰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면서 해외 순방이 잦다는 야당의
李, 野 '해외순방' 비판에 "돼지 눈에 돼지만 보여...링거 맞고 코피"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야당이 해외 순방이 잦다는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한나절도 빼지 않는 빽빽한 공식 업무 일정, 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 주사를 맞으며 코피가 터지는 해외 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야당의 해외
당정,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내…"여러 가지 점검"
그러면서 "국내 거래소의 정보들은 제도를 정비하면 바로 수집할 수 있지만, 해외 거래소 정보는 어떻게 가져올지, 거래와 관련한 과세의 전제 조건을 어떻게 고려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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