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안성 공사장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해야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안전사고로 또 애꿎은 인부가 생명을 잃었다. 그것도 3명씩이나 추락해 숨졌다. 언제까지 이런 후진국 형 사고가 계속될 것인지 안타깝기 그지없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1시 5분께 안성시 원곡면…
[사설] 선감학원 피해 치유에 국회도 나설 때다
잘못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다. 이런 의미로 볼 때 지난 20일 김동연 경기지사가 과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피해자 상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설] 중대재해처벌법 추상같이 적용해야
평택 SPC 계열 SPL 제빵공장에서 샌드위치 소스를 만들던 20 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지 7 일째다 . 사고와 관련 회사 안전책임자는 입건 됐으나 여전히 사업주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를 놓고…
[사설] 경로당 겨울 난방 보조금 삭감이라니
기름 값이 올라 늘려도 시원찮은 경로당 난방비 보조금이 되레 삭감 됐다는 것은 전형적 탁상행정이나 다름없다 . 그 바람에 당장 동네 사랑방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빨간불이 켜졌다 .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설] 인천 소각장 확충 말로만 해선 안 된다
현재 인천지역의 최대 현안을 꼽으라면 단연 쓰레기 소각장 확충 문제다 . 인천에는 송도 소각장과 청라 소각장 등 2 곳의 소각장에서 하루 1 천여 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 하지만 시설 노후로 언제 멈출지…
[사설] 고용 훈풍속 경기도 청년 실업률 증가
지난달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0 만 명이 늘어 766 만 5 천명이 됐다고 한다 . 덕분에 실업자 수도 작년보다 21% 줄어 18 만 5 천명으로 감소했다 . 숫자로 보면 5 만 1 천여 명에 달한다…
[사설] 빚에 허덕이는 경기도 내 소상공인들
경기도 내 소상공인 10 명중 3 명 정도가 1 억원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5 억 이상 빚을 진 소상공인도 10 명중 1 명이나 됐다 . 이들 중 절반 이상은 대출 이자와 각종 세금으로 인한…
[사설] 수원 농생명고 인조 잔디 교체가 답이다
학교 운동장 인조 잔디 문제는 오래된 골칫덩이다 . 학교 인조잔디 조성 사업은 지난 2005 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립한 ‘ 학교 인조 잔디 운동장 조성 계획 ’ 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사설] 모든 정보통신 인프라 다시 점검하라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 불통’ 사태를 초래한 이번 사고는 통신망 산업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정보기술 부가서비스 또한 기간산업에 가깝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했다. 인터넷 검색, 택시, 금융, 쇼핑, 내비게이션…
[사설] 의정부 시민 분노 예상 못 했나
예상대로 미성년자 연쇄 성 폭행범 김근식이 입소할 예정인 갱생보호 시설 소재 지자체인 의정부 시민들의 반대가 거세다.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도 여야 구분 없이 입소 저지를 위해 강경 투쟁에 나섰다. 김동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