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우유무상급식 비굴함만 남기고
기자가 어릴 적 국민학교(현 초등학교)에서는 우유 급식비를 지불한 학생들만 우유 급식을 받아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급식을 못한 친구들에 부러움에 대상 이었던 적도 있고 부모를 졸라 우유 급식을 신청한 적도…
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2)
귀농·귀촌의 실상 작목 선택 정보가 미흡하다. 2005년부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귀농·귀촌 교육생들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을 심어야 돈을 벌까?”라는 것이다.…
이웃 사랑의 실천!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이란 단어를 아시나요? 약어로는 CPR, 즉 우리가 많이 들어본 심폐소생술을 가리킨다. 전국의 소방서에서 지금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알리기 위해 각종…
[김진배의 소통유머]두려움은 웃음으로 걷어내라
거사 전날, 윤봉길 의사가 조직의 지도자며 정신적 스승인 백범 김구 선생과 생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었다. 백범이 먼저 입을 열었다. “마지막 밤이군. 할 말 있으며 해보게.” “한 가지 소원이…….”…
옥수수2
여름철 간식거리로는 복숭아, 참외, 수박 같은 과일을 빼면 옥수수 만 한 게 없다. 가난한 시골에서 도토리, 칡뿌리와 함께 여름철 양식이 되고, 지금도 일부 지역이나 북한에서는 주식으로 대접 받는 정도이다. 풋풋한…
평범한 인생
깜깜한 밤, 달 밝은 밤, 그믐달 밤이라도 좋다. 시도 때도 없이 동네 개가 까무러칠 듯 짖는 밤이며 어김없이 대문 박차고 들어와 안방, 건넛방, 사랑방, 방이란 방문이 한꺼번 에 열리며 성냥불 파랗게 그어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