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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상현 기자
성남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게 됐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가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게 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활동 확대 등 14개 정량평가 지표와 우수사례 발표회 내용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민간단체가 일정 구간의 도로나 공원을 맡아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행복홀씨 정화 활동, 도로관찰제·기동처리반 운영, 폐기물 발생량 감축 홍보·교육,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이행 등 8개 지표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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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기도 최초 인공지능 로봇선별기 야탑동 재활용 선별장에 도입 ▲지역 행사 때 다회용기 대여 ▲기업과 협력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추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대행업체 공개 입찰 선정 등의 정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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