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도심 속 힐링 공간 ‘포일어울림공원 맨발걷기길’ 개장

김상현 기자
280m 맨발 체험 공간 완성, 황토족탕·황토볼장도 설치
의왕시가 13일 포일어울림공원에서 맨발걷기길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가 13일 포일어울림공원에서 맨발걷기길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포일어울림공원에 조성한 황톳길에 이어 황토족탕과 황토볼장을 추가 설치해 더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또 시민들이 직접 걷고 다져 만든 기존 맨발길을 정비·확장하고 녹지대를 순환하는 200m의 신규 맨발길을 더해 총 280m의 도심형 맨발길을 완성했다.

특히 포일어울림공원의 키 큰 소나무 숲을 활용한 황톳길에는 여름철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차양막을 설치하고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반영해 겨울철도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황토 테마시설인 황토족욕장과 황토볼장은 주민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한 맨발길은 이색적으로 가는 모래를 사용해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포일어울림공원 맨발걷기길은 가족이 함께 건강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고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는 건강 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