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양주시, 오는 29일까지 ‘박물관 운영 성인대상 프로그램 결과 작품전시’ 개최

강상준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에서 작품전시 개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박물관 운영 성인대상 프로그램 결과 작품전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박물관 운영 성인대상 프로그램 결과 작품전시’를 개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 작품전시와 박물관 문화강좌 ‘박물관 문화학교’ 수강생의 작품을 선보이고자 1부와 2부, 총 2개의 전시로 기획됐다.

1부 전시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전’은 오는 19일까지 도자기 공예, 유리 공예, 전통 바느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드는 10개의 동아리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아기자기한 재미와 멋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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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일부터 29일까지 2부 전시 박물관 문화학교‘솜씨 전’은 민화, 도자기, 닥종이 인형, 규방 공예 등 4개의 강좌 수강생의 1년간 노력이 녹아있는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는 문화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과 문화학교 수강생에게는 작품활동의 영역을 넓혀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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