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55분께 드넓은 여주 강천섬을 찾은 수많은 남녀노소 관광객들이 노랗게 변한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행락객들은 기온을 떨어트리기 위해 부는 바람에도 불구 지나가는 아쉬운 가을을 보내기 위해 찾은 강천섬에서 자전거를 타는가 하면, 인증샷을 찍고, 산책을 하고, 연을 날리고 각기 다른 모습으로 강천섬을 즐겼다. 이날 부는 바람에 하늘을 향해 길게 쭉 뻗은 미루나무 끝은 바람 방향으로 휘청이기도 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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