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30대 여성 운전자 "벌레 잡다가 앞을 못봤다"…폐지 수거 노인 숨져

이승렬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30대 여성 운전자가 폐지를 줍던 노인을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 (CG=중앙신문)

30대 여성 운전자가 폐지를 줍던 노인을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40분께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인근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승용차로 7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다.

소방구급대가 B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B씨는 폐지를 주으려고 수레를 끌고 있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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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에서 A씨는 "차량 내부에 들어온 벌레를 잡느라 노인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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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헐조선 2024.10.31 18:56

교특은 너무 처벌수위가 약하다 그리구 무단횡단줌 엄중하게 처벌줌하자 운전자가 개 호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