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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내년 특례시 향해 출발…“10년뒤 기대되는 도시” BI선포식 개최

화성시, 특례시 서포터즈 510명 위촉…시민과 함께 특례시 연다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얼굴, 특례시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25일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 시대를 선언했다. 사진은 남양읍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례시 BI 선포식’을 개최식 모습. (사진=순정우 기자)
25일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 시대를 선언했다. 사진은 남양읍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례시 BI 선포식’을 개최식 모습. (사진=순정우 기자)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5일 시는 내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례시 B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례시 출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강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화성특례시 BI 선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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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 새로운 BI(브랜드 정체성)도 이날 베일을 벗었다. 화성의 젊은 활력, 첨단 미래, 균형 발전, 지속 성장의 가치를 담아낸 BI는 워드마크 형태로 디자인됐다. 반도체 회로와 사통팔달 연결되는 길의 모습을 형상화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결속력, 그리고 103만 시민의 확장성을 표현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는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5번째로 100만도시가 되고 1년도 안 돼 4번째 도시가 됐다”며 “2040년에는 화성시가 180만명 이상 대도시로 성장한다. 10년뒤 20년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특례시 출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공적인 특례시 시대를 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특례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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