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경로당 2개소 대상

장은기 기자
전진선 군수 “지속 가능 공간 조성 모범 사례 기대”
양평군과 군의회가 양평공사의 시설관리공단 전환 문제를 놓고 7개월째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중앙신문DB)
양평군이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되어 용문면 연수2리 경로당과 청운면 가현2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친환경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중앙신문DB)

양평군이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되어 용문면 연수2리 경로당과 청운면 가현2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친환경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태양광 패널 설치, 고효율 단열재 도입, 친환경 자재 사용 등의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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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경로당을 현대적 감각으로 개선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공간 조성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른 공공건축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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