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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구리시의원, 올바른 독도 인식 제고 정책 제안

이승렬 기자
제34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 (사진제공=김한슬 의원실)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23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김 의원은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4’에서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자료를 보여주며 분노와 우려를 표하고 발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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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의 주요 내용은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인식을 심어주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에 독도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개설, 울릉군과 상호결연 확대, 울릉도 방문 시민에 대한 지원 등의 정책을 제안한 것이다.

김한슬 의원은 “일본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응해 독도에 대한 주권 의식을 갖는 것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며 “울릉군과 상호결연을 맺고 있는 우리 구리시가 독도 수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시 집행부에서는 저의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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