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주 꽂는 나무꼬챙이로 술자리 동석자 찌른 50대 검거

이승렬 기자
50대 여성을 습격해 숨지게 한 대형견은 지난 3월부터 남양주시 진건읍 지역에 출몰했던 유기견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나무 꼬챙이로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인 동석자의 목을 찌른 혐의(특수폭행)로 50대 남성을 검거했다. 사진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나무 꼬챙이로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벌인 동석자의 목을 찌른 혐의(특수폭행)로 5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10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술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자리에 동석한 50대 남성 B 씨의 목을 나무 꼬챙이로 찌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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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범행에 사용한 꼬챙이는 음식 안주를 꽂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중상을 당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는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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