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민군통합 공항 아닌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3~4곳 낙점

김상현 기자
​​​​​​​수원-화성 갈등 군공항이전 바탕 '민군통합공항'은 아닌 일반공항
경기도가 이달 말 경기국제공항 후보지와 함께 배후지, 신도시 건설 등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여객기로 붐비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 터미널.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이달 말 경기국제공항 후보지와 함께 배후지, 신도시 건설 등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여객기로 붐비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 터미널.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이달 말 경기국제공항 후보지와 함께 배후지, 신도시 건설 등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국제공항'건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11일 도에 따르면 최종 후보지로 10개 지역 3~4곳을 압축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빠르면 이달 말 후보지와 배후지, 신도시 건설 등 구체적 내용을 담은 용역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화성, 평택, 안산, 이천, 여주 등 거론되고 있는 상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결과는 수원-화성 간 군공항 이전 논란이 제기된 '민군통합공항'형태는 아니다”라며 “국제공항으로서 입지를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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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와 관련해 지난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국제공항 건설 관련 조례에 '수원 군공항 이전 전제를 배제한다'는 내용이 담겨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온 바 있다.

수원시는 군공항 이전이 담긴 경기통합국제공항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성시는 그동안 이전예정지로 거론된 화옹지구에 공항 건설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 이번 경기도의 발표에 따른 여론의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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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안산시 2024.10.11 18:25

안산에 주세요 발전없는 안산 본오뜰에 개발해주세요

평택 2024.10.11 16:41

화성시고맙소 반대해줘서 우리 평택으로오겠네! 화성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