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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 주렁주렁' 뱀이야 오이야 '뱀오이'

강상준 기자
27일 오후 4시10분께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고 있는 나리공원 입구 하우스에 뱀 모양을 한 구불구불한 뱀오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사진=강상준 기자)
27일 오후 4시10분께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고 있는 나리공원 입구 하우스에 뱀 모양을 한 구불구불한 뱀오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사진=강상준 기자)

27일 오후 4시10분께 제6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고 있는 나리공원 입구 하우스에 뱀 모양을 한 구불구불한 뱀오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뱀오이는 오이의 개량종으로 1미터 이상 길게 자라 똬리를 틀거나 휘어지는 등 뱀의 형상을 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두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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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열리고 있는 나리공원에는 천일홍을 비롯해 핑크뮬리, 억새, 팜파스, 가우라, 코스모스, 칸나, 장미, 황화코스모스, 맨드라미, 버베나, 백일홍 등의 꽃들을 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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