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윤 대통령 10·26 서거" 주장한 무속인 경찰조사

이승렬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한다는 주장을 편 무속인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한다는 주장을 편 무속인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천지역에서 활동하는 50대 무속인 A씨는 최근 인요한 의원실에 전화해 "10월 26일 윤 대통령이 서거한다. 대통령실 경호를 강화하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요한 의원실은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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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대통령 관련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경찰 측에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유사행위를 재발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이와 별도로 공갈 등의 혐의가 성립되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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