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서거한다는 주장을 편 무속인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천지역에서 활동하는 50대 무속인 A씨는 최근 인요한 의원실에 전화해 "10월 26일 윤 대통령이 서거한다. 대통령실 경호를 강화하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요한 의원실은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대통령 관련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경찰 측에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유사행위를 재발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이와 별도로 공갈 등의 혐의가 성립되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