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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추분' 하루 앞 가을비에 은행 열매 뚝뚝

김광섭 기자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여주시 홍문동의 한 은행나무가 가을비를 맞고 은행열매를 하나둘씩 떨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여주시 홍문동의 한 은행나무가 가을비를 맞고 은행열매를 하나둘씩 떨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여주시 홍문동의 한 은행나무가 가을비를 맞고 은행열매를 하나둘씩 떨구고 있다.

추분(秋分)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추분이 지나면 우렛소리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 '덥고 추운 것도 추분과 춘분까지다'라는 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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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열매에 함유돼 있는 장코플라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전 생성을 방지해 동맥경화, 심근경색, 고지혈증 등과 같은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 또 뼈 건강, 노화 방지, 피로 해소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은행에 있는 독성물질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지 말고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하고 과다 섭취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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