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당일인 17일 오후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 예측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승용차로 부산에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이 9시간50분으로 예측됐다.
또 울산→ 서울요금소 9시간20분, 대구→ 서울요금소 8시간50분, 목포→ 서서울 8시간40분, 광주→ 서울요금소 8시간30분으로 각각 예상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의 예상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곳곳 고속도로에서 정채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전국 모든 고속도로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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