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과 안성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수도권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꼭 추석명절이 한여름으로 옮겨온 느낌이다.
기상청은 추석명절인 17일 오전 10시를 기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했다.
용인과 안성에 폭염경보를, 경기도(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용인, 안성 제외)와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오전 10시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권 대부분지역에서 기온이 올라 여름철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이 더위는 주중 후반부터 누그러지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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