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 11시20분께 고향길에 나선 귀성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움직이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기 시작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현재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이 6시간40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이 6시간10분, 대구가 5시간40분, 강릉이3시간50분 걸리는 것으로 예상됐다.
서서울요금소 출발의 경우 목포가 5시간30분 걸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하루 전국 예상 교통량은 약 596만대로, 추석 바로 전날인 16일(603만대)과 추석날인 17일(669만대) 가장 많은 차량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연휴 4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시작된 5일간의 추석연휴 동안 총 3695만명, 1일 평균 61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토부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 가는 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동 교통수단으로는 88.4%가 승용차, 그 외 버스, 철도, 항공, 해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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