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선정과 관련 "시민 여러분이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8만 양주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간절한 염원 덕분에 경기 동북부권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로 양주시가 최종 선정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전체 시민의 81%에 달하는 22만5629명의 시민께서 서명에 동참해 주셨고, 경기도 청원에는 1만 명이 넘는 분들이 동의해 주셨다"며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모여 커다란 힘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우리 양주시는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지만 지역 내 의료시설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겪으셨던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공공의료원의 유치가 결정됨에 따라 우리 시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우리 시에 설립될 공공의료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단지 병원이 생기는 것이 아닌,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기회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저를 비롯한 1400여명의 양주시 공직자 모두는 공공의료원 조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공공의료원 건립과 운영에 있어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민 누구나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양주시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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